창원시마산음악관, 시와 가곡으로 가을저녁 야외음악회 마무리

초록빛 바다 바라보며, ‘시와 가곡의 삼시삼색 창원을 노래하다’로 가을밤의 정취 더해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지난 10월 7일 저녁 마산음악관 가을저녁 야외음악회를 마·창·진의 정서가 어우러지는 시와 가곡을 소재로한 ‘삼시삼색, 창원을 노래하다’를 3·15해양누리공원 중앙무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와 가곡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에서는 <열무꽃>(김달진 시), <용지못에서>(황선하 시), <마산, 그 창동 허새비>(이선관 시) 시낭송과, <만날고개>(정목일 시, 김봉천 곡), <고향의 노래>(김재호 시, 이수인 곡) 등의 가곡이 차례로 흘러나왔다.

 

또한, 우리 지역 출신 이제하 시인의 <모란동백>, 진해를 소재로 한 <삼포로 가는 길>노래를 참가한 시민들과 함께 부르면서 추억과 감성 가득한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 <라라랜드> ost, <몰도바>, <시바여왕의 도착>, <리베르탱고> 등이 연주되고, <나는 바비>, <라라라>, <This Little Light of Mine> 등이 중창으로 불리며 깊어가는 가을 저녁을 수놓았다.

 

한편, 마산음악관 가을저녁 야외음악회와 연계하여 마산문학관 제53회 특별기획전 “삼시삼색, 창원을 노래하다”를 10월 7일부터 11월 13일까지 3·15해양누리공원 중앙무대 인근 펜스에서 전시하고, 창원시 문인 47명이 마산, 창원, 진해 권역을 소재로 창작한 시 47편을 선보인다.

 

정숙이 문화예술과장은 “올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산음악관에서 야외공연을 국악(9월23일 개최), 대중음악(10월1일 개최), 시와 가곡(10월 9일)으로 3개 분야로 나누어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코로나19를 이겨내고 감성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작은 선물 같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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