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남지읍 숙원사업 도시가스 공급 시작

9월 27일 최초 공급, 2023년까지 남지읍민 64% 3845세대 확대

 

창녕군은 9월 27일부터 남지읍에 도시가스 공급이 시작되면서 주민 숙원사업이 해결된다고 밝혔다.

 

군은 2012년부터 계속된 남지읍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2020년 11월 도시가스사인 경남에너지(주)와 협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함안 칠서 산단~계내삼거리 배관공사 620m를 완료했다.

 

2021년 남지교 교량첨가공사 및 남지교~정압기 부지 배관공사 1667m와 정압설비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 2월부터 시행한 정압기~남지한의원~남지국민체육센터 배관공사 2605m로 마침내 동보아파트 74세대에 도시가스가 공급된다.

 

군과 경남에너지(주)는 올해 동보아파트를 시작으로 상록아파트, 남지이원웰스타, 동아더프라임 등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961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푸른마을아파트~남지농협공판장 배관공사 등 1750m를 시행해 2023년까지 군비 43억여 원을 투자해 총 6643m 배관망을 확대 구축하고 남지읍민 64%에 해당하는 3845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남지읍에 도시가스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연차적으로 공급지역을 확대해 더 많은 군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가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지읍 도시가스 공급으로 주민들의 연료비 절감에 따른 에너지복지 실현은 물론 창녕군 도시가스 보급률이 12%에서 24%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뉴스아이앤지 무단복제 및 전재, 재배포금지] [뉴스아이앤지 E-mail: news-ing@naver.com Tel: 055-351-3211]
0

회사소개 | 윤리강령 | 광고안내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회사소개 | 윤리강령 | 광고안내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