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창녕군 학교폭력원스톱지원센터 마음 빚다 프로그램 실시
또래상담자 대상 도자기 빚기, 숲 명상 체험 프로그램 진행
창녕군 학교폭력원스톱지원센터는 7일 합천 해인사 가야산 소리길 및 토광천추도예에서 청소년 또래상담자 30명을 대상으로 ‘마음 빚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마음 빚다’는 도자기 빚기와 숲 명상 체험 프로그램으로 심리적 안정감과 성취감을 제공해 또래상담자들이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래상담자들은 체험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자연이 주는 용기와 지혜를 통해 자기를 되돌아보며 친구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웠다.
윤희정 센터장은 “또래상담자들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하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청소년 모두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센터가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또래상담자는 비슷한 연령과 유사한 경험을 가진 학생들이 훈련을 받고 다른 또래의 정상적인 발달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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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상담자 대상 도자기 빚기, 숲 명상 체험 프로그램 진행
창녕군 학교폭력원스톱지원센터는 7일 합천 해인사 가야산 소리길 및 토광천추도예에서 청소년 또래상담자 30명을 대상으로 ‘마음 빚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마음 빚다’는 도자기 빚기와 숲 명상 체험 프로그램으로 심리적 안정감과 성취감을 제공해 또래상담자들이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래상담자들은 체험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자연이 주는 용기와 지혜를 통해 자기를 되돌아보며 친구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웠다.
윤희정 센터장은 “또래상담자들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하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청소년 모두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센터가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또래상담자는 비슷한 연령과 유사한 경험을 가진 학생들이 훈련을 받고 다른 또래의 정상적인 발달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