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밀양시, 걸으면서 돈 버는 캐시워크와 함께 지역활력 프로젝트 추진

내년 1월 10일까지 밀양아리랑길 ‘캐시워크 스탬프챌린지’추진


밀양시는 내년 1월 10일까지 밀양아리랑길에서 지역활력 프로젝트인 ‘캐시워크 스탬프챌린지’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캐시워크 스탬프챌린지’는 최근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역경제의 활력이 저하되고, 저출산·고령화 등 지역소멸 위기가 심각한 가운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찾는 관계인구 활력 프로젝트다. 금전적 보상(Financial Incentive)과 촉진 네트워크(Facilitated network)를 통해 걸으면서 돈을 버는 혁신적인 모델로 건강행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건강까지 관리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헬스케어분야 1위(1,800만명의 회원)로 1일 유저트래픽 수 1억 3,000회 이상을 보유 중인 ㈜넛지헬스케어와 밀양시 간의 사회공헌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추진된다. 지역 관광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의 특색 있는 구석구석까지 방문해 관광지를 보고 사진만을 찍는 단순 여행이 아닌 지역문화를 체험하고 교감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캐시워크 밀양 스탬프챌린지는 밀양아리랑길 17개 지점 중 10개 지점 이상을 통과하면 자동으로 모바일에서 스탬프가 완성되고 캐시워크 페이 5,000캐시를 받게 되며, 이는 캐시워크 내에서 현금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해당 지점은 영남루, 무봉사, 박시춘 생가, 밀양관아 입구, 야외공연장, 삼문송림, 장미공원, 오리배선착장 등이다.

 

밀양 스탬프 챌린지는 오픈한 지 5일 만에 약 2만여 명이 참여하는 등 현재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민간 플랫폼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혁신적인 방법으로 인구소멸에 대응하는 지역 활력 프로젝트를 선도적으로 추진하겠다”면서 “향후 지역사랑 상품권과 연계는 물론 운영과정에서 발생되는 고객 동향과 동선, 이동시간 등 빅데이터를 통해 지역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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