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지난해 전체관람객 대비 두 배 이상 증가, 14일부터 생태관 따오기 사진전 열려

창녕군 우포늪생태관, 무료화로 관람객 큰 폭 증가

 

창녕군은 코로나19 영향 속에서도 올해 우포늪생태관을 찾은 관람객이 지난 10일 기준 5만 4045명으로 지난해 전체 관람객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2일 하루 관람객은 829여 명으로 2018년 이후 역대 최대 일일 관람객을 기록했다.

 

군은 관람객 주요 증가요인으로 지난해 11월 25일부터 시행한 우포늪생태관 관람료 전면 무료화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 가족참여형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꼽았다.

 

우포늪생태관은 매주 일요일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우포늪의 동·식물을 관찰하고 생태환경을 배울 수 있는 에코누리 프로그램과 과학 및 생태 관련 체험키트를 활용한 주말 만들기 체험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14일부터는 군 우포따오기과 직원들이 야생 따오기를 모니터링하며 현장 속 생생한 모습을 담은 20여 점의 작품을 생태관 2층에 전시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우포늪을 찾는 탐방객이 생태관을 찾아 다양한 전시시설을 관람할 수 있도록 생태관 입구에 조형물 설치와 야외공원 내 대형화분 설치를 계획하는 등 관람객 증가세 분위기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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