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밀양시는 2023 전국 K-pop & Hip-hop My 아리랑 콘테스트 시즌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1일 오후 2시 청소년 리그를 시작으로 27과 28일 양일간 결선 및 본선 무대가 밀양강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2023 전국 케이팝&힙합 MY아리랑 콘테스트 시즌2 열려

- 아리랑의 도시, 밀양! K-팝으로 더 힙해진다! -

- k-팝·힙합·댄스 경연대회 및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 진행 -

 

밀양시는 2023 전국 K-pop & Hip-hop My 아리랑 콘테스트 시즌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1일 오후 2시 청소년 리그를 시작으로 27과 28일 양일간 결선 및 본선 무대가 밀양강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콘테스트는 대한민국의 대표브랜드인 ‘아리랑’과 세계가 인정하는 K-문화를 접목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밀양의 정서가 녹아있는 밀양아리랑과 지역의 청소년, 청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케이팝(댄스·보컬), 힙합, 스트릿댄스(배틀) 부문을 결합해 다양한 콘텐츠를 창출하고 경합하는 경연대회다.

 

이번 행사는 총 3일에 걸쳐 진행된다. 21일에 이뤄지는 청소년 리그는 2005년생 이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사전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상위 팀들이 공연을 펼쳐 십대들의 열정으로 무대를 물들일 전망이다. 공연 후에는 시상식이 진행돼 공연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27일에는 전국 지역 예선에서 고득점을 받은 댄스, 보컬, 힙합 상위 30팀의 본선 무대와 스트릿댄스 배틀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댄스배틀 분야 참가자들의 거리 퍼레이드도 준비돼 있어 낮부터 열기를 더해갈 예정이다.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결선은 28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본선을 거친 18팀이 마지막 경연을 펼친다. 이와 더불어 실력파 뮤지션 나비, 쇼미더머니 2 준우승자인 래퍼 지조, 맑고 시원한 보이스의 가수 이보람 등의 축하공연도 준비돼 있다.

 

박일호 시장은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청년들이 밀양아리랑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재능있는 청소년과 성인 유망주들의 무대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K-pop & Hip-hop My 아리랑 콘테스트 시즌1은 지난해 밀양 아리나 성벽극장에서 진행됐으며, 총 228개 팀이 참여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저작권자ⓒ뉴스아이앤지 무단복제 및 전재, 재배포금지] [뉴스아이앤지 E-mail: news-ing@naver.com Tel: 055-351-3211]
0

회사소개 | 윤리강령 | 광고안내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회사소개 | 윤리강령 | 광고안내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