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창구, 열린주차장 개방사업 적극 추진

이웃과 함께하는 공유와 나눔의 주차문화 확산을 위한


홍명표 의창구청장은 7일 관내 작년 시행했던 열린주차장 조성사업(경상고등학교 외 4개소)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 면담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의창구는 관내 주차난이 심각한 주택가 및 상가밀집지역에 있는 관공서 및 학교 부설주차장을 개방하여 주차난 완화 및 주차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열린주차장 개방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창구는 매년 차량 증가율에 비해 주차장 확보율이 이에 따르지 못해 갈수록 주택가 및 상가밀집지역의 주차난이 심각해지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 조성된 관공서 및 학교 부설주차장의 시설 개선비를 지원하거나, 주차장을 신설하여 주민들에게 개방함으로써 주민들의 주차불편을 덜어주고 있다.

 

 작년 경상고, 창덕중, 명곡여중, 팔룡중, 대산고 5개 학교에 주차면 140면을 확보하였으며, 주차장 조성사업 면당 사업비가 5천만원에서 1억원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했을 때 100억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는 셈이다. 

 

 홍명표 의창구청장은 “열린주차장 개방사업은 이웃과 함께하는 주차문화조성과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이다.”라며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시민의식 개선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며, 관공서 및 학교 측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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