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밀양아리랑의 정서와 가치를 이해하는 밀양아리랑 소리꾼 육성

NEWS DESK
2022-10-10

밀양아리랑 가락을 다음 세대에 전승하고 새로운 각도로 해석하기 위한 교육의 장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밀양아리랑전수관(밀양아리랑아트센터 별관 1층)에서 2022년 하반기 밀양아리랑 소리꾼 육성사업의 첫 강의를 시작했다고 7일 전했다.

 

첫 강의는 한얼정악창무극단 김정원 예술감독이 밀양아리랑에 맞는 전통춤을 선보여 수강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밀양아리랑 소리꾼 육성사업은 2020년부터 시행해온 사업으로, 올해의 상반기 소리꾼 육성사업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총 8회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이번 제64회 밀양아리랑 대축제의 일환인 ‘밀양아리랑 경창대회’에서 지역부 부문 우수상을 비롯한 총 4명이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이어서 하반기는 11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춤, 소리 등 8번의 심화 과정의 수업을 진행한다.

 

밀양아리랑 진흥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한국민속음악연구소 서정매 소장이 책임 강사로 참여하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김정원 대표의 ‘몸짓과 발림으로 노래하는 <밀양아리랑>’, 박정욱 대표의 ‘메나리토리<밀양아리랑>의 발음과 발성’, 최정아 강사의 ‘<밀양아리랑>소리의 맛내기 멋내기’, 곽동현 원장의 ‘<밀양아리랑>의 세련미와 토속미’ 등 4명의 명강사의 강의로 구성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업으로 밀양아리랑을 이해하고 제대로 부르고 즐길 수 있는 밀양 대표 소리꾼으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신명 나는 밀양아리랑이 다음 세대에 제대로 전승될 수 있도록 교육 참여자뿐만 아니라 밀양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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