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창원특례시,‘북면지역에 공급되는 수돗물은 깨끗한 것’으로 잠정 결론

수용가 중 하나인 ‘수영장’에서 발견된 ‘유충의 발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조사위 가동’ 착수하기로

 

◯ 창원특례시는 수질관리센터를 통해 ‘북면 배수지’의 유입구와 유출구, 그리고 수돗물이 공급되는 제일 끝단인 12곳의 아파트 등에서 9.22일 저녁에 채취한 샘플을 대상으로 유충 존재 여부를 검사한 결과, 일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이와 더불어, 북면지역에 공급하는 ‘대산정수장’의 경우 깊은 우물 방식으로 집수하는 ‘강변 여과수’라는 특수성과 아울러, 중간 저장시설인 ‘북면 배수지’도 지하화되어 있어 유충 유입이 원천적으로 불가한 점,

 

- 수용가인 아파트 등의 물탱크 앞단까지 공급되는 물의 온도가 한여름에도 통상 16도 내외로 낮아 유충이 활동하기 어려운 점 등을 종합하여

 

- 창원특례시는 북면지역에 공급되는 물에는 유충이 없고, 깨끗한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 그러나 시는 만에 하나의 유충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여 북면 주민들께서 공급되는 수돗물에 의심 물질을 발견할 경우 신속히 시에 신고해 주실 것을 다시 당부했다.

 

 

◯ 그리고 창원특례시 산하 기관인 시설공단이 수돗물의 수용가로서 사용 중인 수영장에서 유충이 발견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시민단체 등의 전문가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조사위원회’를 구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 또한, 창원특례시는 공급하는 수돗물의 수질에 대해 시민들이 상시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창원특례시 수돗물 수질 시민 모니터링단’도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 한편, 시는 유충 발견 등 유사 시 산하 기관인 시설공단에서 시에 보고하는 체계 및 수영장 관리실태 등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여, 이번 사태와 같이 관리 감독기관인 시에 늦게 보고되는 문제점도 개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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