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밀양시 ‘찾아가는 한글사랑 내디딤 교실’ 어르신 전국 및 경남 시화전 수상 영예

밀양시는 20일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2022년 전국&경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출품한 밀양시 성인문해교육 한글사랑 내디딤 교실 어르신들의 작품 다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전했다.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2년 전국&경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문해, 지금 나는 봄이다’라는 주제로 성인문해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 문해교육 학습자의 학습성과 격려 및 학업 성취감 제고를 위해 개최됐다.

 

시는 이번 시화전에서 삼랑진읍 용전마을의 신철녀(69세) 어르신이 감동글상(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 밀양도서관의 김공심(70세), 상남면 평촌마을 정옥순(82세) 어르신이 희망글상(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배움의 기회를 갖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던 어르신들은 뒤늦게나마 한글을 배울 수 있었던 기쁨을 시에 솔직하게 담아 보는 이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고 배움에 대한 용기와 끝없는 열정에 아낌없는 박수와 격려를 받았다.

 

한편, 밀양시는 2015년부터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한글 및 디지털 문해교실, 학력인정을 받을 수 있는 문해교실, 다양한 부대행사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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