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면민과 함께하는 제11회 대합면 여름밤의 음악회 개최
코로나19와 농번기로 지친 마음, 음악회 보며 훌훌 털어요
대합면 주민자치회는 9월 1일 십이리 체육공원 일원에서 제11회 대합면 여름밤의 음악회를 개최한다.
음악회는 코로나19와 농번기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달래고 지역발전과 면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음악회에서는 대합초등학교 오케스트라 연주를 시작으로 농악·사물놀이, 노래교실 발표회 및 초청가수 박우철, 이수진 등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찾아가는 건강·복지상담, 네일아트 체험, 장수사진 찍기 등 다양한 재능나눔 체험행사도 준비돼 있다.
석보균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로 그동안 열지 못한 만큼 쌓였던 피로와 스트레스를 털어 버리고 면민이 더욱 화합하길 바란다”며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합면 여름밤의 음악회는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열리지 못했으나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결과 음악회 개최사업이 특화사업으로 선정돼 개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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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농번기로 지친 마음, 음악회 보며 훌훌 털어요
대합면 주민자치회는 9월 1일 십이리 체육공원 일원에서 제11회 대합면 여름밤의 음악회를 개최한다.
음악회는 코로나19와 농번기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달래고 지역발전과 면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음악회에서는 대합초등학교 오케스트라 연주를 시작으로 농악·사물놀이, 노래교실 발표회 및 초청가수 박우철, 이수진 등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찾아가는 건강·복지상담, 네일아트 체험, 장수사진 찍기 등 다양한 재능나눔 체험행사도 준비돼 있다.
석보균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로 그동안 열지 못한 만큼 쌓였던 피로와 스트레스를 털어 버리고 면민이 더욱 화합하길 바란다”며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합면 여름밤의 음악회는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열리지 못했으나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결과 음악회 개최사업이 특화사업으로 선정돼 개최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