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창원특례시, 창원시 여성폭력방지위원회, 성매매추방주간 행사 개최

‘변화의 자리 안전한 내일을 꿈꾸다’ 슬로건으로 캠페인 펼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성매매추방주간(9.19.~25.)을 맞아 9월 19일 서성동집결지에서 성매매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성매매추방주간은 2014년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매년 9월 19일부터 25일까지를 추방주간으로 지정하여, 성매매범죄 예방과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창원시는 매년 여성폭력방지위원회와 함께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변화의 자리 안전한 내일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음악공연과 거리 캠페인으로 진행했다.

 

정차선 창원시 여성폭력방지위원회 위원장은 “변화의 자리인 이곳에서 성매매추방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더 의미가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성매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유정 창원시 여성가족과장은 “온라인을 통한 성매매·성폭력 증가로, 피해자의 연령대가 낮아져, 아동·청소년들의 피해가 늘고 있다.”며 “시에서는 여성폭력예방을 위한 홍보와 교육활동을 펼치고, 피해자 구조·보호지원과 자활을 위한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 여성폭력방지위원회는 여성폭력방지 및 보호 지원 및 예방을 위한 교육, 홍보, 위기여성 긴급구조와 공동대응을 하는 기능을 하고 있다. 위원회에서는 10월 14일,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는 도시 디자인을 통해 인권의식을 향상 시키고자 ‘유니버설 디자인으로 창원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온·오프라인 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성매매범죄 및 아동·청소년 성적유인 신고 112, 성매매피해자 여성긴급전화 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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