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공학 박사의 지혜, 밀양의 '넛 크래커' 극복을 향한 혁신적인 도전

"도시공학 박사의 지혜, 밀양의 '넛 크래커' 극복을 향한 혁신적인 도전"

 

밀양, 우리나라 속담에서 언급된 "등 굽은 소나무가 선산을 지킨다"는 곳으로서, 역사와 전통문화가 풍부하고 자연환경이 특히 뛰어나다. 그러나 2013년 108,342명이었던 밀양 인구가 2023년 9월에는 102,275명으로 줄어들어 인구소멸위험지역으로 지목받고 있다.

 

학자들은 밀양의 중심가가 공동화되고, 2030년에는 65세 이상 노령인구가 24.3%에 이를 것으로 분석하며, 이로 인해 지역이 인구소멸위험지역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밀양 출신인 도시공학박사 조태근씨를 만났다. 조태근 박사는 창원 커벤션센터, 창원 시티세븐, 밀양 삼문동 푸르지오아파트, 부산대 밀양캠프스 제2공학관 등의 건축물을 설계하는등 그의 뛰어난 업적으로 제6회, 제8회 경남 건축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력을 지니고 있다.

 

그는 어려운 상황을 새로운 도전과 혁신으로 극복하고자 하는 열망을 가지고 있었다. 조태근 박사는 "목적과 방향성이 정해졌다면, 기존의 방식을 따르지 않고 새로운 시각과 방법을 시도해야 한다"는 혁신적 생각을 소유한 건축가 였다, 기존의 방식으로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조태근 박사는 또한 삶에 대한 열정을 본업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도 기울여 왔다. 밀양 출신임을 자부하며 지역사회에 봉사하는데 앞장서며 후배들을 위한 (재)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고향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보여주었다.

 

조태근 박사는 지방 중소도시가 겪고 있는 '넛 크래커 현상'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 이는 선진국에서는 기술과 품질에서 밀리고 후발개도국에서는 가격에서 밀리는 현상으로, 밀양의 경제적인 어려움과 정체되고 있는 것을 이현상으로 설명하고자 했다.

 

그는 도시공학적인 측면에서 밀양의 재설계를 통해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이를 통해 밀양이 '넛 크래커'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넛 크래커" 비유를 통해 조태근 박사는 변하지 않는 한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강조하고 있으며, 그의 도전적인 시각과 혁신적인 방법을 통해 미래를 개척하고자 하는 모습이 주목받을만 했다.

 

1960 초동면 오방리 출생

범평초등학교

부산남중.졸업

부산동아고.졸업

경북산업대.졸업

동아대 대학원 공학박사

전)창원시청, 경남도청 공무원 재직

현) 일운건축사사무소 대표건축사

현)창원 크라운호텔 대표이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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