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야무진' 박진양 변호사, -여성 변호사로 사회적 약자를 위해 봉사 실천-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벌써 두 번째 추석을 맞이하게 되었다. 연일 코로나19가 주는 피로감으로 인해 사회가 힘든 가는 가운데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해나가는 많은 사람들 중 오늘은 밀양 박진양 변호사의 소식을 전한다.

박진양 변호사는 밀양시의 유일한 여성 변호사이다. 

박 변호사는 한 단어는 ‘야무지다"라는 이미지로 평가받고 있다고 한다. 

밀양에서 태어나 수산 초등학교 밀양여중 밀양여고를 졸업하고 한양대와 부산대 로스쿨을 거쳐 2014년 변호사 시험을 합격한 박 변호사는 ㈜ 농심 법무팀 변호사로 근무한 경력도 있다.

박 변호사가 귀향을 통해 변호사 사무실을 열 개 된 것은 “평소 간직하고 있던 고향에서의 지역 속에서의 여성 변호사로서의 역할” 결심하고서부터이다. 자녀의 출산과 육아 휴직을 계기로 2017년 밀양 여성 변호사 1 호 개업을 통해 그 소신을 실천했다.

박 변호사가 고향에서 펼치고 있는 소신들 중 중요한 의미가 “바로 여성으로 같은 여성을 위해 일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해 봉사” 하는 것이다. 또한 박 변호사는 그것을 통해 큰 보람을 느낀다고 하였다. 이러한 지역에서의 활동 중에 최근에는 ‘80세 여성이 전세보증금 3,500만 원을 돌려받지 못해 힘들어 한 사건 변론’을 통해 1심 승소 후 항소심을 다루고 있다. 또한 박 변호사는 국선 사건 피고인 여성을 위해 상대적으로 편안하게 법률상담을 해주고 있으며 밀양의 예비 법조인을 꿈꾸는 밀양 여성 후배들의 멘토를 자청하고 상담자 역할을 통해 후배 양성에 관심을 두고, 더불어 지역봉사를 펼쳐가고 있다고 한다.

박 변호사는 밀양의 지역 현황에도 관심을 두고 밀양시민을 위해 경제적 발전, 문화적 발전, 교육적 발전을 위한 봉사의 기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많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필용한 역할을 찾고 있으며,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만나는 방법을 찾고 있다. 사무실 운영은 문턱을 낮추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편안히 의논할 수 있는 카페 같은 사무실을 운영하고 싶다고 했다.

코로나19의 피로감은 밀양도 예외가 아니다. 우리의 고유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는 가운데 지역사회의 훈훈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보여 주는 박 변호사는 지역의 미담이 되고 있다. “주변의 힘든 이웃들과도 마음의 정을 나누며다 보면, 결국 우리가 다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할 것이다"라고 박 변호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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