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딸기, 인도네시아와 만나다

이만희
2021-12-22

밀양시는 22일, 손재규 농업기술센터 소장, 박석제 밀양물산 주식회사 대표, 김효경 6차산업과장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밀양 딸기 인도네시아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경남농수산수출협회와 밀양물산(주)이 협조해, 딸기 수출 신시장을 개척하던 중 한국딸기 수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인도네시아 측 바이어와 연결되어 성과를 이룰 수 있게 됐다.

 

인도네시아 딸기 수출은 연 10톤 이상을 목표로, 밀양시에서 100% 출자해 설립된 밀양물산(주)이 주최가 되어 농가 지도에서부터 품질관리, 선적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돼 해외 바이어들에게 더욱 신뢰감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출에 참여한 삼랑진 최옥단 수출 농가는 “행정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딸기 수출에 참여하고 있으며, 밀양 우수 품질의 딸기가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품질 관리에 주력해 딸기 시배지로서의 위상을 더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손재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밀양시는 기존에 수출을 지속하고 있는 나라에도 신의를 지켜가며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겠지만, 이번 인도네시아 수출을 기회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수출업체와 지속적인 상담을 추진할 것이다”라며, “딸기를 시작으로 신선과일뿐만 아니라 얼음골사과쥬스, ABC쥬스 등 밀양의 우수한 가공식품들이 해외 각지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행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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