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구내식당 등 공공기관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

현천호
2021-09-02

진주시는 시청 후생관과 농업기술센터·한국토지주택공사·진주여중·진주제일중학교 

구내식당이 ‘국산김치 자율표시’ 인증 업소로 지정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국산김치 자율표시제는 100% 국산 재료로 만든 김치를 생산업체로부터 공급받아 

사용하거나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외식·급식 업소를 대상으로 (사)대한민국김치협회, 

한국외식산업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대한민국한식협회 등 

5개 단체가 참여하는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가 인증해주는 제도다.


시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국산김치 자율표시 인증을 시작해 8월 현재 26개* 업소가 

지정을 받았고, 연말까지 급식소가 있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및 

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100개소까지 인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공기관·학교 등 단체급식소 5개, 일반음식점 1, 그 외 20


한편, 관내 일반음식점 중에서는 하대동 소재 영구칼국수가 처음으로 국산김치 

자율표시 업소 지정 신청을 통해 인증을 받았다.


인증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나 농업기술센터(농산물유통과)로 지정 

신청서와 국산김치 공급 및 판매 계약서 또는 국산 김치 재료 구입 내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안심하고 김치를 먹을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많은 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국산김치 자율표시 확산을 통해 시민의 먹거리 안전성 

보장은 물론 지역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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