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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내서도서관 복합화사업

현천호
2021-05-11

창원시는 내서주민들의 소통과 문화 중심의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하여 

내서도서관 복합화사업을 2023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중 이라고 밝혔다.


내서도서관 복합화사업은 지난 해 1월부터 ‘내서복합문화도서관 건립추진위원회’의 

서명(4,864명)과 기자회견 등 내서읍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받으며 사업의 

물꼬를 트게 되었다. 

이에 시에서도 조속한 건립을 위하여 관련 행정절차들을 이행해 왔으나 예상치 못한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이에 따른 세입 감소, 지출 증가 등으로 시비 투입 시기를 

조절하고 국비와 도비를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이에 창원시에서는 일반 국고보조사업으로 전환, 다양한 기능적 프로그램의 복합화를 

수용할 수 있는 복합시설의 유연성을 확보하여 공공도서관(복합화)로 추진하고 

공공도서관 건립에 따른 국비를 최대 84억까지 지원 가능하도록 균특사업 신청 시기를 

조정하여 관련 부처와 협의할 계획이다. 특히 내서지역 도의원과 힘을 합쳐 지방재정법 

및 경상남도 보조금관리조례에 근거한 공공도서관 건립에 따른 경상남도의 보조금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 중에 있다.


내서도서관 복합화사업은 내서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만큼 기존 ‘건립추진위원회’를 

포함한 시민추진단을 구성하여 내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주민들이 필요로 

하고 주민의 미래를 담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창원시에서는 

추경예산에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를 2,000만원 확보하고 2022년 부지매입비 10억을 

투입하여 2023년 착공을 목표로 6월부터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시작할 예정이다.


2013년부터 지속되었던 내서도서관 신증축에 관한 주민들의 염원이 2020년부터 조금씩 

윤곽을 드러내고 2021년 내서도서관 복합화사업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도서관사업소장(신인철)은 “내서도서관 복합화사업이 시대적 트렌드에 맞는 지역사회의 

생활공동체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쾌적한 문화중심 복합 공간이 되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며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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