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웅천도요지전시관, 도자기 특별체험 운영

현천호
2021-03-08

창원시 웅천도요지전시관이 봄을 맞이하여 시민들의 추억만들기와 문화 향유를 

위해 16일부터 31일까지 도자기 특별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행사는 코로나19로 문화생활이 제한된 시민들의 문화적 일상이 

플러스 되고, 체험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체험 운영은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여 야외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체험 내용은 <나만의 세라믹 액자 만들기>로 다 구워진 도자기 액자 프레임과 

악세사리를 이용하여 액자를 완성하는 과정이다. 

체험자에 한해 즉석사진(폴라로이드)을 찍어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완성한 액자에 사진을 붙여 그날의 추억을 평생 간직할 수 있다.


봄나들이 나온 가족과 더불어 커플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체험 도자기는 1개당 10,000원이며, 창원시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은 1가족당 

1개 한정으로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웅천도요지전시관 홈페이지 또는 055-225-6859로 문의하면 된다.


정숙이 문화유산육성 과장은 “코로나 블루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 전환과 시민들의 

문화적 일상 플러스를 위해 다양한 체험교육과 전시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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