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화상교역 선두주자 ‘큐피트센터’명성 올해도 이어가

현천호
2021-02-07

창원시는 코로나19에 따른 변화된 글로벌 통상환경에 따라, 창원시 상설화상상담장 

큐피트센터 운영을 활성화하여 온라인 통상지원 화상교역 선두주자의 명성을 

이어갈 전망이다고 지난 3일 밝혔다.


큐피트센터는 기업 누구나, 언제든, 비용없이 사용 가능한 비대면 수출지원 플랫폼으로 

올해는 기존 화상상담에 더하여 B2B 사전매칭-화상상담-사후관리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여 기업 부담을 최소화하고 수출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큐피트(CUFIT) : 창원(Changwon) 기업(Uyou) 맞춤형(Fit) 온라인(Internet) 

통상지원(Trade)센터의 줄임말로, 큐피트의 화살처럼 맞춤형 바이어 매칭을 

통한 수출계약의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는 의미


이에 따라 시는 ①개별·타깃 화상수출 상담회, 웨비나 지속적 개최로 다각적 

비대면 마케팅 전면 지원, ②국제자매·우호도시와 상시 채널 구축으로 글로벌 

네크워크 강화 및 경제협력 사업 발굴 추진, ③수출 유관기관-전문가 pool 온라인 

종합 컨설팅을 통한 수출 사후관리까지 기업 맞춤형 지원을 적극 추진하며 큐피트 

센터를 비대면 마케팅 전략기지로 활용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2월 인도 노이다시 국제우호도시 온라인 협약 체결, 베트남 기계분야 온라인 

개별 수출상담회를 시작으로 3월 ‘차이난데이(마안산시) 바이어 매칭 상담회’, 

‘태국 친환경자동차 협력웨비나 및 수출상담회’, 4월 ‘중국 진황도 소비재 상설 판매전시장 

오픈식’, ‘인도 기계·소비재 온라인 무역사절단 운영’, 5월 ‘베트남 기계분야 상설 제품홍보 

전시관 오픈식’, 6월 ‘중국 선양(심양) 온라인 수출상담회’ 등을 준비 중에 있으며, 코로나로 

인한 글로벌 교역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상반기에는 온라인 비대면 교역 및 플랫폼 구축에 

집중하고 하반기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통상지원 정책의 통합 운영으로 수출 성과 창출에 

시너지 효과를 낼 계획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코로나19 국면이 안정되더라도 비대면 통상협상은 새로운 협상 

방식으로서 지속적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창원시도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비대면 

경제로의 전환을 적극 지원하며 큐피트 센터가 그 중심에서 온라인 교역의 전방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7월 27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자체 구축한 온라인 통상지원 플랫폼인 

큐피트센터(CUFIT) 개소한 후 ‘창원시-태국 웨비나 수출상담회’, 8월 ‘베트남 소비재 

수출상담회’, 9월 ‘인도(뉴델리, 벵갈루루) 자동차 및 방산분야 온라인 수출상담회’와 ‘중국 

청두 항공분야 온라인 상담회’ 개최, 10월 ‘인도네시아 방산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였고,


급격하게 증가한 온라인 교역수요에 발맞추어 11월에는 큐피트센터 2관을 추가 구축해 

‘충무공 이순신 방위산업전과 2020 한·세계화상 Business Week’ 등과 연계한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기업매칭 515건 3,875억원의 수출상담을 통해 1,710억원의 수출계약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다.


큐피트센터의 이용 또는 온라인 수출 관련 상담을 원하는 기업은 창원시청 투자유치단 

국제협력담당(☏ 055-225-324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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