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구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0년 활동 신호탄 올려

윤상한
2020-02-20

- 지역 협력 네트워크 조직 정비 및 특화사업으로 내실 탄탄 -


구암2동(동장 이경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천승민, 이하 ‘협의체’)가 2020년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지었다. 지금까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여 지원을 해왔던 협의체가 신년 계획을 수립하여 시기별 추진할 로드맵을 만들었다.


운영계획 중 새로운 점을 살펴보면

① 조직을 촘촘한 망을 형성하여 더 가까이 취약계층에 다가갈 수 있도록 재정비하였다. 협의체 위원과 주민생활에 접근성이 높은 통장,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상점 운영자와 개별팀을 구성하여 위기가구에 조직적인 지원 대응이 가능하게 하였다. 위기가구의 접점이 될수 있는 통장과 상점 운영자와 협의체 위원과 소통 채널을 마련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발굴하겠다는 취지이다. 현재 창원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업 일환으로 시행 중인 우리동네 희망에너지 수퍼맨 사업과 일원화하여 재정비하였다


❖ 『우리동네 희망에너지 슈퍼맨』이란 ?

창원시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업 일환으로 동네슈퍼마켓분식점배달업체아파트 관리소, 찜질방 등 운영자가 위기 가구 발견 시 관할 동으로 알려 지원하도록 하는 제도

② 구암2동 복지지원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첫 번째 관내 유관기관이나 병원, 기업 등에서 실시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협의체와 연계하여 지원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1분기 내 대상기관을 선정하고 2분기에는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두 번째는 『우리 동네 빨래방』이다. 협의체에서 선정한 어려운 세대에 하절기, 동절기에 부피가 커 집에서 하기 어려운 이불 빨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복지자원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기존에 조용히 이웃을 돕는 기부자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기부문화 조성 마련에 노력할 것이다


구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천승민 위원장은 “ 아직 복지 행정의 혜택에 미치지 못하는 위기 가정이 어딘가에는 있을 것 이라 생각한다. 숨어 있는 위기가정에 더욱 가까이 접근하기 위하여 새로운 조직을 정비한 만큼 조직망을 적극 가동하여 우리동에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이뤄갈 것이다.”라고 하였다


이경석 구암2동장도 “구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에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민관이 잘 융합하여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복지행정을 이뤄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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