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 2020년‘찾아가는 꿈나무 환경교실’운영

윤상한
2020-02-19

“지구가 아파요” 활동극 관람하고 “나만의 온도계만들기” 신청하세요!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차상희)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만 4~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0년 ‘찾아가는 꿈나무 환경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꿈나무 환경교실은 생활 속 환경이야기를 참여·체험 형태로 구성해 어린이의 흥미를 유발하고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녹색생활습관 유도 어린이 눈높이 맞춤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은 인형활동극 ‘지구가 아파요’를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노래와 율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알기 쉽게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며, 나만의 온도계 만들기 체험도 함께 실시한다.


한편 지난해 성산구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33개소 1,155명을 대상으로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 및 1회용품 줄이기 등의 교육을 실시해,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재신청 여부 100%, 교육의 유익성 97% 등 높은 호응도를 나타냈다.


순회교육은 4월부터 유치원 및 어린이집 40개소 1,2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13일까지 환경미화과로 접수하면 된다.


정정연 성산구 환경미화과장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환경 활동극 및 체험 등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진정으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스스로 환경보전을 위한 생활실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참여 기회를 확대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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