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북부동,‘나는 OK, 당신 먼저’마스크 양보 캠페인 전개

윤상한
2020-03-17

보건용 마스크, 내가 먼저 양보하겠습니다


북부동은“『나는 OK, 당신 먼저』보건용 마스크, 내가 먼저 양보하겠습니다!”라는 마스크 양보 캠페인을 북부동 자생단체 회원(새마을협의회 회장 김종효)들과 함께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이는 지난 9일부터 일주일에 1인당 마스크 2장씩 살 수 있는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되었지만, 모든 주민들이 마스크를 구매하기는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마스크 양보 캠페인으로 마스크가 더 필요한 취약계층, 의료진, 임신부, 노약자, 어린이 등에 구매 기회를 양보하기 위해서다.


북부동은 건강하거나 증상이 없는 주민, 마스크를 이미 보유한 주민들에게는 마스크 구매를 양보해줄 것을 부탁했다. 또, 감염 우려가 높지 않은 곳에서는 면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여 감염증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북부동 홈페이지와 공동주택 내 안내방송을 통해 관내 19개 약국의 마스크 판매시간을 안내하여 주민들이 좀 더 쉽게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김종효 새마을협의회장은“어려운 시기에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많은 주민들이 캠페인에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봉조 북부동장은“자발적으로 마스크 양보에 동참해주신 주민께 감사드린다.”면서, “관내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다중이용업소 등에 대한 방역을 철저히 하여 감염증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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