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창녕맘 자원봉사단, 사랑의 면마스크 400장 취약계층 전달

윤상한
2020-03-17

= 마스크 한 장 이라도 더 만들자, 자원봉사자들의 쉼 없는 가위질... =

= 힘내세요!! 함께하면 코로나19 이겨낼 수 있어요...=


창녕맘 자원봉사단(단장 남민영)은 지난 13일부터 2개소에서 단원 20여 명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사랑의 면마스크’ 400장 제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됐지만 여전히 전국적으로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마스크 부족 사태에 힘을 보태기 위해 창녕맘 자원봉사단원들이 ‘사랑의 면마스크’ 제작에 동참했다.


봉사단원들은 마스크용 천에 도안을 그리고 쉼 없이 마스크 크기에 맞춰 원단을 재단하여 안감과 겉감을 이어 붙이는 1차 재봉, 마스크에 끈을 다는 2차 재봉을 통해 하나의 면마스크를 제작했다. 이 면마스크에는 한땀 한땀 손으로 만든 봉사단원들의 정성이 녹아 있다.


제작된 마스크는 창녕군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손소독제와 함께 포장돼 행정복지센터, 면사무소에 전달하여 관내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번 사랑의 면마스크와 손소독제는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성규)가 기획하고 현대위아㈜가 후원업체로 참여하여 지원했다.


남민영 단장은 “힘은 들지만 그보다 코로나19 확산에 마스크를 구하지 못하는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단원 모두가 코로나를 이기는 마음으로 제작에 참여했다”며“하루 빨리 마스크를 안 쓰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정우 군수는 “힘든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상황을 함께 이겨내고자 십시일반 손을 보태주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봉사자들이 정성껏 만든 마스크가 코로나19 상황에 심적으로 힘든 이웃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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